[김제소식]공설추모공원 건축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등

기사등록 2026/09/28 11:33:02
[김제소식]공설추모공원 건축설계공모 당선작(사진=김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제=뉴시스]고석중 기자 = 김제시는 '공설추모공원 조성사업' 건축 설계 제안공모를 통해 가림건축사사무소이엔지와 길종합건축사사무소이엔지의 공동 응모작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총 266억원을 투입해 성덕면 일원 3만6000㎡ 부지에 약 2만기를 안치할 수 있는 친자연적 장사시설과 휴게 공간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당선작은 자연지형에 순응하는 동선 배치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시는 이를 바탕으로 10월 실시설계에 착수해 2030년 준공할 계획이다.


◇김제시, 제28회 지평선축제 개막 앞두고 현장 최종 점검

김제시가 28일 벽골제 일원에서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 현장상황 보고회를 열고 안전 및 시설물 등 최종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정성주 시장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은 관람객 밀집 구간의 동선과 바가지요금 관리, 외국어 안내 등 방문객 편의시설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10월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짚 테마파크'와 '레저월드' 등 다양한 신규 공간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제32회 김제시 시민의 장 수상자 확정…체육장·애향장 선정

김제시가 '제32회 시민의 장' 심사위원회를 열고 체육장에 임진옥 씨, 애향장에 홍계자 씨를 최종 수상자로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임진옥 씨는 전국 규모 태권도대회 유치로 지역 체육 발전에 헌신했으며, 홍계자 씨는 재경김제향우회 등에서 출향인 화합과 고향사랑기부제 확산에 기여했다.

이번 시민의 장 시상식은 10월1일에 열리는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 개막식에서 진행되며 수상자들에게 상패와 메달이 수여된다.


◇'제25회 김제새만금 전국마라톤대회' 내달 3일 개최

김제시는 다음달 3일 5285명이 참가하는 '제25회 김제새만금 지평선 전국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시는 원활한 진행을 위해 당일 오전 7시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시민운동장부터 만경삼거리에 이르는 마라톤 코스의 양방향 및 편도 통행이 제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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