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시스] 박준 기자 = 경북도는 보건복지부(복지부)의 지난해 고독사 예방 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고독사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7조에 따라 복지부가 매년 추진실적을 심사하는 제도다.
경북의 지난해 고독사는 162명으로 2024년 대비 12.9% 줄었다. 같은 기간 전국이 7.2% 늘어난 것과 대비된다.
인적안전망과 스마트 돌봄을 앞세운 현장형 예방정책이 실제 감소로 이어진 결과로 풀이되고 있다.
◇걍북도, 전통공예 특별전
경북도는 미국 워싱턴 D.C. 일원에서 경북 전통공예 특별전(Korean Craftsmanship)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경북에서 활동하는 공예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K-공예의 예술적·문화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별전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조지워싱턴대학교 섬유박물관에서 열린 뒤 25일부터 27일까지 스미소니언 예술산업관에서 진행됐다.
또 지난 25일부터는 스미소니언 크래프트2웨어쇼(Smithsonian Craft2Wear Show)와 연계해 경북 공예특별전을 별도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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