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 류승룡·하지원 '비광' 오늘 공개

기사등록 2026/09/23 11:46:57
[서울=뉴시스]영화 '비광'(사진=플레이그램 제공) 2026.09.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웨이브가 23일 영화 '비광'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비광'은 톱스타 부부 중구와 남미가 갑자기 나타난 중구의 딸 동주로 인해 이혼한 뒤, 8년 후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린 동주를 구하기 위해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렸다.

영화 '미쓰백'(2018)의 이지원 감독이 8년 만에 내놓은 신작이다. 류승룡이 중구를, 하지원이 남미를 연기했으며 김시아가 동주를 맡았다.

지난 2일 개봉해 전날까지 10만2779명이 관람했다.

웨이브는 "'비광'은 홀로는 완전하지 않지만 함께일 때 비로소 제 역할을 해내는 화투패에서 착안한 상징적 의미를 담았다. 위기의 순간 서로를 붙들며 살아가려는 인물들의 연대와 진한 가족애를 그려내 추석 연휴 가족과 함께 감상할 작품으로 시청자들을 찾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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