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금메달' 오예진은 12위로 탈락
추가은(임실군청), 김보미(부산시청), 오예진(IBK기업은행)이 나선 사격 대표팀은 23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 본선 겸 단체전에서 1730점을 합작해 2위에 올랐다.
금메달은 중국(1735점), 동메달은 베트남(1719점)이 가져갔다.
한국 사격이 이 종목 단체전에서 메달을 수확한 건 2010년 광저우 대회(김병희, 김윤미, 이호림) 이후 16년 만이다.
개인전에서 추가은은 582점(엑스텐 19개)으로 아시안게임 본선 신기록을 세우며 전체 1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에서 자오난과 장란신(이상 중국) 세웠던 종전 기록(581점)을 1점 경신했다.
2024 파리올림픽 이 종목 금메달리스트 오예진은 12위(574점)에 그쳐 결선에 오르지 못했다.
10위를 기록한 김보미도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결선에 오른 추가은은 이날 낮 12시30분 같은 장소에서 개인전 메달 사냥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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