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경북 공무원시험 女 합격자 비율 최근 5년간 최고

기사등록 2026/09/23 08: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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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올 상반기에 시행된 경상북도의 공무원 시험 합격자중 여성 비율이 최근 5년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6월 20일 치러진 경북 지방공무원 시험에는 9773명이 응시해 1698명이 최종 합격함으로써 5.7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1994명이었으나 인·적성검사, 면접시험, 추가(심층)면접을 거쳐 1698이 최종 합격했다.

모집 분야는 행정 9급 724명 등 20개 직렬 30개 직류였다.

구분모집으로 장애인 22명, 저소득층 20명 등 모두 42명이 합격했다.

최종합격자의 평균연령은 30세였으며 20세 미만은 5명, 20~29세 970명(57.1%), 30~39세 569명(33.5%), 40~49세 131명(7.7%), 50세 이상 23명(1.4%) 순이다.

최연소 합격자는 영주시 행정 9급에 응시한 18세(2008년생) 남성, 최고령 합격자는 포항시 사회복지 9급에 응시한 58세(1968년생) 여성이다.

성별로는 여성 946명(55.7%), 남성 752명(44.3%)이다.

이는 최근 5년간 여성 합격자 비율 평균 51%보다 4.7% 높은 수준이며 최근 5년래 가장 높다.
 
최근 5년간 여성 합격자 비율은 2021년 52.1%, 2022년 50.4%, 2023년 52%, 2024년 50.9%, 2025년 49.9%였다.
  
양성평등 채용 목표제에 따른 추가 합격자는 남성 13명으로, 여성보다 7명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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