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선제 대응…다분야 신진 연구자 확보
외국인 교원·연구중점교원 초빙…국제연구 역량 강화
'제2의 창학'은 대학 구조 전체를 개편하는 작업으로, 2029년 예정된 남녀공학 전환을 계기로 학교명부터 교육과정까지 바꾼다. 특히 대규모 교원 투자를 통해 공학계열과 글로벌 지표 등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교원 확대 핵심은 미래산업 변화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 AI 전환(AX), 공학계열,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신진 연구자를 확보하는 것이다.
외국인·연구중점교원도 초빙해 세계 수준 연구 경쟁력을 갖춘 대학으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2027학년도 1학기 전임교원으로 정년·비정년 트랙 교원 21명과 외국인 교원 20명 등 41명을 초빙하고, 향후 연구중점교원 20명도 별도 초빙할 계획이다.
임세진 총장은 "제2의 창학과 교육혁신이 성공하려면 우수한 인재에게 투자해야 한다"며 대규모 초빙 배경을 밝혔다.
동덕여대 2027학년도 1학기 전임교원 초빙 원서 접수는 다음달 1일부터 6일까지 동덕여대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yein02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