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어, '금융 테크 컨퍼런스' 참가…AX 전략 제시

기사등록 2026/09/23 08:20:34
'금융 테크 컨퍼런스 2026'에 마련된 플래티어 부스에서 참관객들이 에이전틱 AI 플랫폼 ‘엑스젠(XGEN)’의 주요 기능 시연과 실제 업무 적용 사례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플래티어)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플래티어는 전날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금융 테크 컨퍼런스 2026'에 참가해 금융권의 인공지능 전환(AX) 전략 등을 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AI × Security × Finance'를 주제로 금융 산업의 AI 활용 확대와 이에 따른 보안 위협, 금융사의 기술 전략과 보안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AI 에이전트 활용이 여신 심사, 이상거래 탐지, 고객 응대 등으로 확대되면서 보안과 규제를 고려한 도입·운영 전략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신성석 플래티어 AX EC솔루션사업본부장은 기조강연에서 '도입을 넘어 진화로-기술 변화와 조직 역량이 함께 성장하는 단계적 AX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신 본부장은 기업의 AI 성숙도에 맞춰 기술과 조직 역량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하는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행사장 내 마련된 플래티어 부스에도 참관객들의 관심이 이어졌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플래티어는 에이전틱 AI 플랫폼 '엑스젠(XGEN)'의 주요 기능을 시연하고 실제 적용 사례를 소개하며 기업의 AI 도입부터 운영·고도화까지 지원하는 플랫폼의 특징을 알렸다.

진병권 플래티어 ECS AX사업부문장은 "앞으로도 엑스젠을 중심으로 기업의 AI가 단순한 업무 지원을 넘어 업무 수행과 협업, 자율적 진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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