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경남무역인 상' 포상 신청 10월 23일까지 접수

기사등록 2026/09/22 10:41:41

도내 경제발전 기여 수출기업·임직원·기관 대상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한국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와 함께 '제32회 경남무역인 상' 포상 대상자를 10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경남무역인 상'은 수출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도내 수출기업 및 임직원, 수출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시상한다.

연간 수출실적·증가율, 신기술 개발 노력, 직수출 비중 등 수출 증대에 이바지한 공적 등을 종합 평가해 총 24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포상 규모는 도지사상 16명(수출유공탑 6, 수출유공자 6, 기타 4), 한국무역협회장상 8명(수출유공자 6, 기타 2)이다.

수출유공탑은 도내 대기업·중견기업·중기업·소기업 등 기업 규모별로 수출에 기여한 기업을 선발해 포상하며, 수출유공자는 기업 규모와 관계없이 수출 확대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한다.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한 수출기업도 포상한다.

수상 기업에는 내년도 경남도 주최·주관 무역사절단 해외 파견, 해외박람회·전시회 참가 등 수출지원사업 대상자 선정 시 가점이 부여된다.

도내 수출기업과 유관기관 대표자·임직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상식은 12월 11일 제63회 무역의 날 정부포상 전수식과 함께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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