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7일 재난·사고 및 응급환자 발생 지원태세 유지
전국 12개 군병원 응급실 24시간 운영…구조장비 450여대 대기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국방부는 추석 연휴 정부합동 특별교통대책 기간인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재난·사고 및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긴급구조 및 응급진료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긴급상황에 대비해 긴급구조 지원병력 2600여명과 헬기·구급차·구난차 등 구조 장비 450여대의 지원태세를 유지한다. 유관기관의 요청에 따라 가용 병력과 장비를 신속히 투입할 계획이다.
군은 또 전국 12개 군 병원 응급실을 24시간 운영해 응급진료를 지원한다. 응급진료가 필요한 국민은 인근 군 병원 응급실을 이용할 수 있다. 의료종합상황센터(1688-5119)를 통해 군 병원 이용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국방부는 "국민과 함께하는 군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곳에 신속히 지원하고,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kdol99@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