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22일 오전 11시 시청에서 부산교육청과 자치구(중·서·동·영도·금정구), 지역 대학(고신대·부경대·한국해양대·동아대·부산대·부산외대), 관계기관(부산상공회의소·부산지방해양수산청·부산앵커센터) 등과 부산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날 협약을 통해 시와 교육청은 공모 및 사업 추진 전반을 총괄하고 5개 구는 지역 특화 사업을 추진한다. 또 대학과 부산앵커센터는 전문 교육과 진로 탐색을 지원한다. 부산해수청과 부산상의는 지역 자원 연계와 자문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참여 기관들은 협약을 토대로 사업 계획을 구체화해 30일까지 교육부에 공모를 신청할 계획이다. 공모는 비수도권 광역시 대상 2유형으로 참여한다.
공모에 선정되면 내년부터 지역별 교육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교육혁신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시와 교육청, 자치구, 대학, 관계기관이 가진 자원과 역량을 하나로 모아 부산의 특성을 살린 교육혁신 모델을 만들고 교육이 지역의 새로운 활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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