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 북구가 향후 4년간 지역 복지정책의 방향을 담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완료했다.
북구는 최근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획의 목표는 '주민중심 혁신복지, 구민 모두가 행복한 살고 싶은 도시 북구'다.
4개 사업전략과 4개 발전전략으로 청사진을 그렸다.
4대 사업전략은 ▲빈틈없는 돌봄·촘촘돌봄도시 ▲일상 속에서 누리는 생태문화도시 ▲노동이 존중받는 일자리 활력도시 ▲마음까지 살피는 안심건강도시다.
이를 위해 맘편한 안심공공산후조리원 운영 활성화, 북구형 AI돌봄 플랫폼 '잠깐 돌봄', 평생학습대학 및 권역별 캠퍼스 운영, 유휴공간 문화공간 조성, 노사민정 협력, 청년창업 지원, 정신건강 및 취약노동자 건강증진서비스 확대 등을 추진한다.
또 ▲사회보장급여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 ▲담당인력 역량 강화 ▲지역사회 거버넌스 구축 ▲사회보장 인프라 확충 등 4개 발전전략을 통해 사회보장 전달체계와 민관협력 기반을 강화한다.
북구 관계자는 "지역의 복지환경 변화와 주민 욕구에 적극 대응하고 민관 협력을 강화해 구민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보장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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