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전 성묘객 늘어 교통량 증가… 부산→서울 6시간10분

기사등록 2026/09/20 09:12:59 최종수정 2026/09/20 09:36:24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 530만대

영동선·서해안선 중심 가장 혼잡

[서울=뉴시스] 20일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으로 승용차를 이용한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시간이 보이고 있다. (사진=고속도로 교통정보 사이트 갈무리) 2026.09.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조수원 기자 = 일요일인 20일은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성묘객이 늘어나 교통량이 평소보다 증가하겠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30만대로 예상된다.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7만대,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2만대다.

서울 방향은 오전 9~10시께 차량 정체가 시작해 오후 4~5시께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후 9~10시께 정체가 해소될 전망이다. 특히 영동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를 중심으로 차량이 답답한 흐름을 보이겠다. 지방 방향은 교통이 대체로 원활하겠다.

오전 9시5분 기준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양재부근~반포 7㎞ 구간에서 차량 흐름이 답답한 상황이다.

오전 10시 요금소 기준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 시간 상행선은 ▲부산~서울 6시간10분 ▲대구~서울 5시간10분 ▲광주~서울 3시간50분 ▲대전~서울 2시간 ▲강릉~서울 2시간40분 ▲울산~서울 5시간50분 ▲목포~서서울 5시간이다.

하행선은 ▲서울~부산 5시간20분 ▲서울~대구 4시간20분 ▲서울~광주 3시간20분 ▲서울~대전 1시간30분 ▲서울~강릉 2시간42분 ▲서울~울산 5시간 ▲서서울~목포 3시간4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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