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금산소방서 등에 따르면 19일 오전 10시10분께 남일면 마장리 도로에서 마라토너가 "반환점을 돌던 중 앞에 뛰던 사람이 갑자기 쓰러졌다"고 신고했다.
곧바로 현장에 대기하고 있던 주최측 구급대원은 심정지 상태의 A(41)씨를 응급처치 후 구급차에 실어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병원에서 협심증 진단을 받아 현재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며 "범죄 혐의점은 없어 따로 조사하고 있지는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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