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회, 16일간의 대장정 돌입[뉴시스Pic]

기사등록 2026/09/19 21:38:53
[나고야=뉴시스] 황준선 기자 = 19일 오후(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미즈호 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회식에서 불꽃이 터지고 있다. 2026.09.19. hwang@newsis.com

[나고야=뉴시스] 김금보 이영환 황준선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일본 나고야 미즈호 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개회식을 시작으로 16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20회째를 맞는 이번 아시안게임은 직전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코로나19 여파로 1년 연기돼 2023년에 열리면서, 이번 아이치·나고야 대회는 3년 만에 열리게 됐다.

1958년 도쿄, 1994년 히로시마에 이어 이번 2026년 아이치·나고야 대회가 일본에서 열린 세 번째 대회다.

탁구 신유빈과 조정 김동용이 한국 선수단의 기수를 맡은 한국 선수단은 영문 국가명 알파벳순에 따라 16번째로 입장했다.

한국 선수단은 여자농구, 복싱, 조정, 요트, 서핑, 정구, 우슈, MMA, 탁구 등 9개 종목에서 50명의 선수가 개회식에 참가했다.

이번 대회에 한국은 41개 종목, 1051명(선수 791명·임원 219명·본부임원 41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2021년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당시 코로나19를 이유로 불참했던 북한은 이번 대회에 선수단을 파견했다. 일본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에 북한이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대회의 슬로건은 'IMAGINE ONE ASIA(이매진 원 아시아)'이다. 언어, 문화, 국적이라는 장벽을 넘어 스포츠의 힘을 통해 아시아의 모든 사람이 각자 자신만의 '하나 된 아시아'를 상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직전 대회인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선수 872명을 포함해 역대 최다인 1140명의 선수단을 내보내 종합 3위(금 42개·은 59개·동 89개)에 올랐던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도 종합 3위 수성을 노린다.

[나고야=뉴시스] 김금보 기자 = 19일 오후(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미즈호 공원 육상경기장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회식이 진행되고 있다. 2026.09.19. kgb@newsis.com

[나고야=뉴시스] 이영환 기자 = 19일 오후(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미즈호 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회식에서 'HARMONIC HEART BEAT 아이치·나고야에서 하나로'를 주제로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2026.09.19. 20hwan@newsis.com

[나고야=뉴시스] 황준선 기자 = 19일 오후(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미즈호 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회식에서 한국 선수단 공동 기수인 탁구 신유빈과 조정 김동용을 비롯한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2026.09.19. hwang@newsis.com

[나고야=뉴시스] 황준선 기자 = 19일 오후(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미즈호 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회식에서 한국 선수단 공동 기수인 탁구 신유빈과 조정 김동용을 비롯한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2026.09.19. hwang@newsis.com

[나고야=뉴시스] 이영환 기자 = 19일 오후(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미즈호 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회식에서 한국 선수단 공동 기수인 탁구 신유빈과 조정 김동용을 비롯한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2026.09.19. 20hwan@newsis.com

[나고야=뉴시스] 황준선 기자 = 19일 오후(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미즈호 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회식에서 북한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2026.09.19. hwang@newsis.com

[나고야=뉴시스] 이영환 기자 = 19일 오후(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미즈호 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회식에서 북한 선수단이 자리에 앉아 있다. 2026.09.19. 20hwan@newsis.com

[나고야=뉴시스] 황준선 기자 = 19일 오후(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미즈호 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회식에서 북한 응원단이 응원을 하고 있다. 2026.09.19. hwang@newsis.com

[나고야=뉴시스] 황준선 기자 = 19일 오후(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미즈호 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회식에서 '아이치·나고야, 전통의 HEART BEAT'를 주제로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2026.09.19. hwang@newsis.com

[나고야=뉴시스] 이영환 기자 = 19일 오후(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미즈호 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회식에서 '아이치·나고야, 미래로 이어지는 하모니'를 주제로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2026.09.19. 20hwan@newsis.com

[나고야=뉴시스] 이영환 기자 = 19일 오후(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미즈호 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회식에서 '아이치·나고야, 미래로 이어지는 하모니'를 주제로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2026.09.19. 20hwan@newsis.com

[나고야=뉴시스] 황준선 기자 = 19일 오후(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미즈호 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회식에서 성화 주자 2004 아테네 올림픽 남자 해머던지기 금메달 무로후시 고지가 마지막 주자인 아시안게임 해머던지기 5 회연속 금메달 리스트인 아버지 무로후시 시게노부와 성화 점화를 하고 있다. 2026.09.19. hwang@newsis.com

[나고야=뉴시스] 황준선 기자 = 19일 오후(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미즈호 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회식에서 'HARMONIC HEART BEAT 아이치·나고야에서 하나로'를 주제로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2026.09.19. hwang@newsis.com

[나고야=뉴시스] 이영환 기자 = 19일 오후(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미즈호 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회식에서 성화 주자 2004 아테네 올림픽 남자 해머던지기 금메달 무로후시 고지가 마지막 주자인 아시안게임 해머던지기 5 회연속 금메달 리스트인 아버지 무로후시 시게노부와 성화 점화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6.09.19. 20hwan@newsis.com

[나고야=뉴시스] 이영환 기자 = 19일 오후(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미즈호 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회식에서 일장기와 OCA 깃발이 펄럭이고 있다. 2026.09.19. 20hwan@newsis.com

[나고야=뉴시스] 이영환 기자 = 19일 오후(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미즈호 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회식에서 인공기를 든 북한 관계자들이 입장하는 선수단을 반기고 있다.2026.09.19. 20hwan@newsis.com

[나고야=뉴시스] 이영환 기자 = 19일 오후(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미즈호 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회식에서 한국 선수단 공동 기수인 탁구 신유빈과 조정 김동용을 비롯한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2026.09.19. 20hwan@newsis.com

[나고야=뉴시스] 이영환 기자 = 19일 오후(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미즈호 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회식에서 점화된 성화가 불을 밝히고 있다. 2026.09.19. 20hwan@newsis.com

[나고야=뉴시스] 황준선 기자 = 19일 오후(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미즈호 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회식에서 나루히토 일왕이 개회를 선언을 하고 있다. 2026.09.19. hw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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