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와 650억불 경협, 실질적 이행 가장 중요하게 살펴"
"양국 관계 움직이는 힘은 '깊은 신뢰'…끝까지 챙길 것"
강 실장은 이날 저녁 X(엑스·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이같이 밝혔다.
강 실장은 "지난해 11월 이재명 대통령께서 취임 후 첫 국빈방문으로 UAE를 방문하신 이후, 협력 전담인사인 칼둔 청장과 저는 특사로 양국을 교차 방문하며 방산 350억 달러, 투자협력 300억 달러 등 총 650억 달러 규모의 초대형 경제협력 물꼬를 텄고, 분야별 워킹그룹을 통해 약속을 하나하나 구체적인 성과로 만들어가고 있다"고 했다.
이어 "가장 중요하게 살핀 것은 '실질적 이행'"이라며 "방산 협력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전략적 안보 파트너십을 고도화하는 한편, AI·우주·원전 등 첨단전략산업 분야의 공동투자와 기술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칼둔 청장과 함께 일하며 거듭 확인한다. 양국 관계를 움직이는 가장 강력한 힘은 결국 '깊은 신뢰'"라고 했다.
또한 "어려울 때 서로를 지킨 신뢰를 더 큰 미래의 성과로 이어가겠다"며 "양국의 '백년 동행'이 우리 국민의 삶에 닿는 결실이 되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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