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보도
KBS는 19일 최근 김 후보자의 지명 철회를 요구하는 전직 보좌진들의 탄원서가 청와대 측에 전달됐다고 보도했다. KBS가 확보한 탄원서에는 김 후보자의 과거 성추행 의혹과 보좌진들의 무마 과정, 추가 음주운전 의혹, 음주 뒤 보좌진에 대한 상습적인 욕설과 폭언 의혹, 신약 로비 의혹 외 추가 청탁 의혹 등이 담겼다.
다른 탄원서에는 김 후보자가 위원장을 맡았던 경기도당 회계 부정 의혹에 대한 문제 제기도 포함됐다. 보좌진들은 탄원서를 통해 "김 후보자의 알려지지 않은 흠결들이 조국 때처럼 끊임없이 나올 것"이라며 청와대의 지명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한편 김 후보자는 보좌진이 제기한 의혹 등에 대한 취재진의 확인 요청에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jmkim@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