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전문 매체 인사이드더게임즈는 18일(현지 시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주요 종목들과 주목할 만한 선수들을 소개했다.
매체는 한국 선수단 중 여자 배드민턴 에이스 안세영을 조명했다.
안세영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2023년 세계선수권대회, 2024 파리 올림픽, 2026년 아시아선수권대회를 석권하며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최정상급 단식 선수다.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에서 배드민턴 여자 단식과 여자 단체전을 제패한 안세영은 2개 대회 연속 2관왕에 도전한다.
매체는 "배드민턴 종목에 출전하는 안세영은 절대 강자로서의 면모를 보여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매체는 한국 양궁이 인도, 중국의 정상급 선수들과 치열하게 경쟁할 것으로 예상하며, 한국 펜싱은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남자 양궁 리커브 우승 후보 김우진(청주시청)이 파리 올림픽 남자 단체전 우승을 합작한 김제덕(예천군청), 이우석(코오롱)과 함께 이번에도 금빛 과녁을 노린다. 여자 리커브에선 '맏언니' 강채영(현대모비스)이 핵심 멤버로 꼽힌다.
펜싱에선 간판 스타 오상욱(대전광역시청)이 사브르 개인·단체전 타이틀 방어에 도전한다. 여자 에페에선 '에이스' 송세라(부산광역시청)가 국제 종합대회 개인전 첫 우승을 노린다.
매체는 김민종(양평군청), 허미미(경북체육회) 등 간판들이 대거 출격하는 한국 유도가 이번 대회에 최정예 선수들을 파견한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매체애 따르면 개최국 일본은 선수들을 폭넓게 활용하기 위해 2진급 선수들이 주축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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