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현, 수영복 입고 늘씬한 몸매 공개…"친구들에게 '바레 운동' 시키겠다"

기사등록 2026/09/19 13:31:00
[서울=뉴시스] 그룹 포미닛 출신 남지현이 수영장을 방문해 휴식을 취했다. (사진=남지현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시스]이지우 인턴 기자 = 그룹 포미닛 출신 남지현이 수영장을 방문해 휴식을 취했다.

18일 남지현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수영장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남지현은 검은색 원피스 수영복을 착용한 채 늘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군살 없는 허리 라인과 각선미를 바탕으로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발산한 남지현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남지현은 "발리까지 갈 시간은 없지만 발리 느낌을 한국에서 잠시나마 느낄 수 있어서 좋았던 곳"이라며 "나 혼자만의 계획인 친구들에게 '바레 운동' 시켜주기는 실패했지만 아직 내 도전은 끝나지 않았다"고 전했다.

상명대 무용과 출신인 남지현은 바레,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하는 등 운동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바레 운동은 발레의 기본 동작에 필라테스와 요가, 근력운동을 결합한 운동이다. 발레 수업에서 사용하는 손잡이인 '바'를 잡고 스쿼트 등 다양한 동작을 반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바레 운동은 복부, 엉덩이, 허벅지 등 신체 중심부와 하체 근육을 집중적으로 사용해 근지구력 및 신체 균형 개선에 도움을 준다. 작은 동작을 여러 차례 반복하면서 근육에 지속적으로 자극을 주고, 스트레칭을 병행하면서 유연성 및 자세 개선도 기대할 수 있다. 동작의 강도 및 반복 횟수를 스스로 조절할 수 있어 개인의 체력에 맞춰 진행하기도 수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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