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공무원 7급 공채 2차 시험 응시율 86%…2022년 이후 '최저'

기사등록 2026/09/19 11:39:04 최종수정 2026/09/19 11:48:24

인사처, 전국 5곳서 7급 공채 2차 시험…응시결과 발표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2023년 9월 23일 서울 서초구 소재 고등학교에 마련된 시험장에서 국가공무원 7급 공개경쟁채용 제2차 시험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인사혁신처 제공) 2023.09.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올해 국가공무원 7급 공개경쟁채용시험(공채) 제2차 시험 응시율이 86.0%로 집계됐다.

인사혁신처는 19일 서울·부산·대구·광주·대전 등 전국 5개 지역에서 치러지고 있는 '2026년도 국가공무원 7급 공채 2차 시험(전문과목)' 응시 결과, 응시 대상자 4977명 중 4281명이 응시해 응시율 86.0%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응시율(87.6%)보다 1.6%포인트(p) 감소한 것이다. 2022년 84.4%, 2023년 86.2%, 2024년 86.1%로, 2022년 이후 가장 낮다.

올해 국가공무원 7급 공채는 668명을 선발한다. 2차 시험 기준 경쟁률은 6.4대 1 수준이다.
   
공직적격성평가(PSAT) 등 1차 필기시험은 지난 8월 18일 치러졌으며, 2차 시험 합격자는 10월 29일 발표한다. 3차 면접은 11월 23~26일 실시되며, 최종 합격자는 12월 11일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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