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하고도 복근 선명"…아이칠린 주니, 탄탄한 복근 만드는 운동은

기사등록 2026/09/19 15:03:00
[서울=뉴시스] 그룹 아이칠린 멤버 주니가 먹방 콘텐츠에서도 선명하고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 화제다. (사진=유튜브 채널 '하다하다유닛까지한다' 캡처)


[서울=뉴시스]전민영 인턴 기자 = 그룹 아이칠린 멤버 주니가 먹방 영상에서도 선명한 복근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하다하다 유닛까지 한다'에는 아이칠린 멤버들이 다양한 음식을 먹어보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주니는 짧은 상의를 입고 탄탄한 복근을 드러냈다. 식사를 하거나 앉아 있는 순간에도 선명한 복근이 그대로 유지됐다.

주니의 복근이 눈길을 끌면서 복근을 건강하게 강화하려면 어떤 운동이 도움이 되는지도 관심을 모은다.

하버드 의과대학이 소개한 '복근 운동에 대한 도움말' 자료에 따르면 복근은 흔히 말하는 '식스팩'인 복직근만을 뜻하지 않는다. 복사근과 복횡근도 복부를 구성하는 주요 근육이다. 특히 복횡근은 복부 안쪽에 위치해 척추 주변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복근은 몸의 중심을 잡는 코어 근육의 일부이기도 하다. 코어에는 복근뿐 아니라 척추를 따라 있는 근육과 견갑골 주변 근육, 엉덩이와 둔부, 골반 주변 근육 등이 포함된다. 하버드 의과대학은 팔과 다리가 제대로 기능하려면 튼튼한 코어가 기반이 돼야 한다고 설명한다.

복근을 강화한다고 해서 반드시 강도 높은 운동만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하버드 의과대학은 짧은 시간 동안 복근 운동을 여러 차례 나눠 하는 방법도 제안한다. 등을 대고 누워 배꼽을 척추 쪽으로 당기거나, 벽을 이용한 변형 푸시업, 한쪽 다리를 살짝 들어 올리며 코어를 활성화하는 동작 등을 일상에 넣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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