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 오늘 국회서 기자회견…거취 표명 여부 주목

기사등록 2026/09/19 10:53:47 최종수정 2026/09/19 10:56:35

김 후보 19일 오전 11시 국회 소통관서 회견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5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 국회(정기회) 법제사법위원회 국무위원후보자(법무부장관 김승원)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생각에 잠겨 있다. 2026.09.15.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9일 오전 11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연다. 기자회견의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거취와 관련한 입장을 밝힐지 주목된다.

더불어민주당 공보국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김 후보자가 오전 11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지난 1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진행된 인사청문회에서 코로나19 치료제 신약 청탁 의혹과 가족이 운영하는 사회적협동조합 관련 의혹 등을 놓고 야당의 집중적인 공세를 받았다.

이후 법사위는 17일 민주당 주도로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기자회견에서 김 후보자와 관련해 "나름 최선의 인선을 했다고는 하지만, 또 국민 검증 과정에서 여러 가지 논란들이 발생하고 있는 걸 보고 있다"며 "국민의 눈높이 등을 고려해서 신중하게 결정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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