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환, 어린 시절 사진 공개…"스윙스 아냐? 강호동 느낌도 있어"

기사등록 2026/09/19 09:10:53
[서울=뉴시스] 1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구성환이 한국어가 서툰 조카와 소통하기 위해 영어 공부에 도전한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MBC 제공) 2026.09.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배우 구성환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1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구성환이 한국어가 서툰 조카와 소통하기 위해 영어 공부에 도전한 모습이 그려졌다.

구성환은 사전 인터뷰에서 "영어회화 스터디를 다닌다. 제가 허이링(듣기)은 조금 되는데 리스닝(듣기)이 완전이 안 된다"고 말했다.

이에 무지개 회원들은 웃음을 터뜨렸고, 전현무는 "두 개는 같은 말이다. 지금 '듣기는 좀 되는데, 듣기는 좀 안 된다'는 말"이라고 설명했다.

구성환은 "학원도 다니고, 전화 영어도 해봤는데, 저한테 맞는 방법은 즐거운 분위기에서 하는 거라 스터디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영어 공부를 하는 이유에 대해선 "미국에 누나네 가족이 사는데, 조카가 한국어를 못한다. 조카와 벽을 보고 대화하는 느낌이라 이젠 앱이 아니라 눈을 보며 대화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날 구성환은 의욕 넘치게 영어 학원에 갔지만 어느 순간부터 졸기 시작했다. 그는 "20~30분은 에너지 좋은 상태로 듣는데 30분이 넘어가면 집중력이 너무 흐트러진다. 머리가 너무 아프다. 무슨 소리인지도 모르겠고 멍해진다"고 토로했다.

이어 구성환의 학창 시절 사진이 공개되자 김신영은 "스윙스 아니냐. 스윙스인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민호는 "호동 형 느낌이 있다"며 강호동을 언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zooe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