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지역 어린이들에게 실생활에 필요한 유용한 안전 지식을 전달하고 가족 구성원간 안전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5세 이상 어린이와 초등학생을 둔 가족 총 4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총 12개 부스를 돌며 가스, 소방, 산업, 승강기, 교통, 전기안전, 지진 등 재난 유형별 체험을 하게 된다.
또 심폐소생술과 호신술, 소화기 사용법 등 생활 밀착형 안전 수칙도 배울 수 있다.
안전체험과 함께 안전글짓기 대회, 어린이를 위한 알레르기 반응 검사 등 부대행사도 운영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재난과 위험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하는 방법을 배우고, 가족 구성원 모두가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안전수칙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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