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李, 반성 없이 남 탓만…'공소취소 않겠다'는 말 끝내 안 해" [뉴시스Pic]
기사등록 2026/09/18 18:50:16
최종수정 2026/09/18 18:56:24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기자회견 관련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6.09.18.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김선웅 고범준 하지현 한은진 전상우 기자 = 국민의힘을 비롯한 야권은 18일 이재명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두고 "반성은 없고 자화자찬과 남 탓만 남았다"며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와 국정 기조 전환을 촉구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이 대통령이 소위 '조작기소 특검'을 강행하겠다고 한다"며 "국민 반발이 무서우니 공소취소는 빼겠다고 하는데, 조항이 들어가든 안 들어가든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공소취소는 가능하다"고 했다.
이어 "이래도 저래도 공소취소할 방법이 있으니, 부패처럼 널려있는 공소취소 조항 하나 정도는 선심 쓰듯이 빼주겠다는 것"이라며 "대통령의 소원이 재판 취소라는 사실을 온 국민이 알고 있다. 국민이 원하는 답은 단 하나, 당당히 재판받겠다는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이 연임할 생각이 없다고 한다"며 "그러면 '연임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면 된다. 그 쉬운 말 놔두고 왜 세상 억울한 사람 코스프레하는 것인가. 아직도 연임의 꿈을 포기하지 않은 것"이라고 비판했다.
김승원 후보자를 두고는 "이 대통령이 임명을 강행한다면 22일 국민보고대회보다 더 강력한 투쟁 수단을 열어두고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장외투쟁 가능성을 시사했다.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기자회견 관련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6.09.18.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기자회견 관련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6.09.18.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기자회견 관련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6.09.18.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기자회견 관련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6.09.18.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기자회견 관련 기자간담회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2026.09.18. bjk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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