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경찰서는 공연음란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씨를 조사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9시53분께 마약을 투약한 상태로 부평구 경인국철 1호선 부평역 일대에서 하체를 노출한 채 돌아다닌 혐의를 받는다.
A씨는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다.
이후 진행된 마약 간이시약 검사에서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마약류에 대한 정밀 감정을 의뢰하는 한편 A씨를 상대로 마약 입수 경로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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