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곡물 저장 창고에서 불…인명피해 없이 20분여만에 큰 불 잡아

기사등록 2026/09/18 17:3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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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뉴시스]강경호 기자 = 18일 오후 4시58분께 전북 익산시 낭산면의 한 곡물 저장 창고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약 20분여 만인 이날 오후 5시22분께 큰 불을 잡고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이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화재 발생 지역 인근에 연기가 많이 발생하자 익산시는 안전 안내문자를 통해 "화재로 인해 연기가 다량 발생해 인근 주민은 연기 흡입에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소방 관계자는 "연기가 다량 일어나긴 했지만 창고 규모도 크지 않고 인명피해도 없다"며 "모든 불을 다 잡고 관할 소방서에서 정확한 피해 규모와 원인 등을 조사할 에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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