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호 대표이사 단독 체제 전환
코오롱티슈진은 노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인해 사임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공동대표였던 전승호 대표이사 단독 체제로 전환됐다.
노 대표이사는 코오롱티슈진에서 연구개발을 총괄해 왔다. 지난해 3월 전 대표이사가 코오롱티슈진에 합류한 이후 각자대표 체제로 회사를 이끌어왔다.
앞서 코오롱티슈진은 지난 7월 TG-C의 미국 임상 3상에 대한 첫 번째 분석 요약결과(Top-line)를 발표하고, 통계적 유의성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밝힌 바 있다.
코오롱티슈진은 다음 달 TG-C의 두 번째 미국 임상 3상 시험 탑라인 결과 발표가 예정돼 있다. 두 시험은 동일한 프로토콜에 따라 진행됐지만 서로 다른 임상시험기관과 평가자, 환자군으로 구성돼 독립적으로 수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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