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노후 지원"…'이 병원', 노인복지관과 맞손

기사등록 2026/09/18 16:54:48

한림대강남성심·노인종합복지관협회 MOU

[서울=뉴시스] 이승대 한림대강남성심병원 행정부원장(왼쪽)과 신재원 서울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장이 9월 8일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한림대강남성심병원 제공)
[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이 서울시 53개 노인복지관과 협력체계 구축하고,어르신 건강·복지 증진에 힘쓴다. 초고령사회에서 증가하는 어르신들의 건강 수요에 대응하고, 노인복지 현장과 의료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차원이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8일 서울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와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18일 밝혔다.

양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울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는 서울시 노인종합복지관의 발전과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노인복지정책 및 복지행정 연구개발, 노인복지 종사자 교육, 어르신 사회참여 지원,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53개 회원기관이 참여해 서울시 전역의 노인복지 현장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서울시 노인복지 현장의 다양한 건강 수요를 공유하고, 의료서비스와 연계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협회 소속 회원기관과 의료기관 간 교류를 확대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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