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빠른 한상은 휴게소 인기 메뉴 가운데 조리시간이 짧은 음식을 세트로 구성해 주문과 음식 제공 시간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미니약과와 유과, 인삼차 등 전통 먹거리도 함께 제공한다. 가격은 개별 메뉴를 구매할 때보다 평균 1300원 저렴하게 책정했다.
휴게소 식당에서는 이용객이 먼저 좌석을 확보한 뒤 테이블의 QR코드를 통해 주문·결제하는 '선 착석-후 주문' 방식도 운영한다.
도로공사는 식당 좌석을 추가 확보해 연휴 기간 혼잡과 대기시간을 줄일 계획이다.
도공 전북본부 관계자는 "추석 연휴 휴게소를 찾는 고객이 한 끼 식사를 통해 명절 분위기를 느끼며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고향을 찾는 모든 이용객이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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