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근 국조실장, 첫 회의 주재…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조건 개선 논의
임 실장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첫 회의를 통해 "공무직위원회의 출범으로 공공부문 노동자의 고용과 처우 문제를 지속적으로 논의할 수 있는 안정적인 대화 체계가 마련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국무총리 소속의 공무직위원회는 공공부문 현장 노동자들의 고용안정과 처우개선 문제를 논의하는 위원회로 '공무직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한다.
위원회는 국조실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관계부처와 노·사 대표, 전문가 등이 위원으로 참여해 공무직 등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의 고용·임금 등 근로조건, 인사·노무·교육 등에 대한 정책과 제도 등을 심의·조정하게 된다.
임 실장은 "정확한 실태를 바탕으로 모든 공무직 노동자가 온당하게 대우받고 공공서비스가 한 단계 도약하는 유의미한 성과를 도출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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