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시군, 추석 연휴 24~27일 응급진료상황실 가동

기사등록 2026/09/18 10:29:55

응급실 등 48곳 24시 유지, 병·의원·약국 일자별 운영

문 여는 의료기관·약국, 129·119·응급의료포털서 확인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18개 시군과 함께 추석 연휴인 24일부터 27일까지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도와 시군 보건소는 연휴 기간 총 154명 규모의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한다.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하며, 이후에도 비상연락망을 유지해 응급 상황에 대비한다.

상황실은 지정된 병의원과 약국 운영 여부를 매일 확인하고, 운영 계획이 바뀌는 경우 응급의료정보시스템에 즉시 반영해 정확한 정보가 제공되도록 한다.

연휴에 앞서 18일부터 23일까지는 문 여는 병원·약국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또, 응급의료기관, 응급의료시설 등 48곳은 추석 당일을 포함해 연휴 기간 내내 24시간 응급실을 운영다.

특히 경남응급의료상황실은 연휴 기간 24시간 교대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119 응급환자 병원이송 지연 시 신속한 병원 선정과 적정 치료를 위한 병원간 전원도 지원한다.

연휴 기간에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은 2131곳을 지정해 일자별로 문을 열도록 했다.

9월 24일은 840곳, 25일(추석 당일) 322곳, 26일 532곳, 27일 437곳으로, 하루 평균 533곳이 문을 연다.

야간 소아환자를 위한 달빛어린이병원과 심야 의약품 구입이 가능한 공공심야약국도 연휴 기간 정상 운영한다.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129 보건복지콜센터와 119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응급의료포털, 도와 시군 누리집,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E-Gen)'과 '응급똑똑'에서도 실시간 조회가 가능하다.

주요 포털사이트에서 '명절진료'를 검색해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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