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원·교육전문가·학교장·학부모 등 19명, 임기 2년
[광명=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광명시 지역 교육현안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시·교육청·학부모 등이 참여하는 광명시 교육정책협의회가 18일 출범했다.
광명시 교육정책협의회는 '광명시 교육정책협의회 구성 및 운영 조례' 규정에 따른 협의회로, 광명시장과 광명교육지원청 교육장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시의원·교육전문가·학교장·학부모 등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1기 위원회는 19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2년이다.
위원회는 이날 광명시와 광명교육지원청의 주요 교육사업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광명시는 ▲청소년 이·미용비 지원 ▲청소년시설 운영 현황 ▲초등학생 현장체험학습 운영 등을, 광명교육지원청은 ▲'광명형 과학·융합학교 운영’ 사업 ▲광명 국제교류 활성화 사업 등을 소개했다.
박승원 공동위원장(광명시장)은 "교육은 학교만의 영역이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중요한 미래 기반"이라며 "다양한 교육 주체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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