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7일…중계차·통신원 현장 배치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추석 연휴 귀성·귀경객의 안전한 이동을 돕기 위한 tbn교통방송이 닷새간 교통 흐름과 돌발 상황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한국도로교통공단 tbn교통방송은 23일 오후 4시부터 27일 자정까지 'tbn 추석교통안전 특별방송'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특집은 명절 기간 주요 도로의 소통 흐름과 사고·재난 등 돌발 상황을 신속하게 알리고 운전자에게 필요한 교통안전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귀성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곳에는 중계차와 통신원을 배치해 현장 상황을 빠르게 전할 계획이다.
명절 분위기를 담은 콘텐츠도 다양하게 구성했다. '김경식의 오토쇼 으라차차'는 경찰청과 함께 착한운전 캠페인을 펼치며 안전수칙을 알린다.
'김효진·양상국의 12시에 만나요!'에서는 가수 홍자와 소리꾼 신유진이 출연해 라이브 무대를 꾸민다.
'김승현의 가요본색'은 '흥!겨운 한가위'를 주제로 국악을 바탕으로 활동하는 가수들과 우리 민요와 명절 풍습을 소개한다. 교통 관련 소식과 전통문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내용으로 채운다.
‘행복한 밤, tbn과 함께’에서는 소프라노 홍채린, 피아니스트 김용진, 하모니스트 이윤석이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그룹 오요태와 함께 음악과 이야기를 나누며 청취자와 호흡한다.
tbn교통방송은 전국 13개 지역 방송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tbn’을 통해 전국 어디서나 청취할 수 있다. 서울권역에서는 관악FM과 서대문FM을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
임채유 본부장은 "추석 연휴 동안 국민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주요 교통상황과 교통안전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겠다"며 "tbn교통방송과 함께 안전수칙을 지키며 즐겁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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