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화성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기초생활수급 가구에 명절위로금 10만원을 지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명절 연휴 전날 기준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며, 명절이 포함된 달에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를 받는 가구다. 명절위로금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23일 가구주 계좌로 지급된다.
화성시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맞춤형 복지정책의 하나로 지난 2020년부터 명절위로금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설에는 9517가구에 9억 5170만원을 지급한 바 있다.
◇호국영령 합동위령제 개최
경기 화성시는 18일 병점구 화성현충공원에서 화성시보훈단체협의회와 함께 '제17회 호국영령 합동위령제'를 개최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이날 행사에는 윤성진 화성시 제1부시장, 이계철 화성시의회 의장, 화성시 보훈단체장,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했다.
화성시와 화성시보훈단체협의회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숭고한 희생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매년 합동위령제를 이어오고 있다. 12월에는 보훈가족의 날 행사 등 국가유공자와 가족을 위한 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다.
◇화성시,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최우수기관' 선정
경기 화성시는 교육부와 인사혁신처가 공동 주관하는 '2026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Best HRD)'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3회 연속 우수기관 인증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은 능력 중심의 인사관리와 체계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조직과 구성원의 성장을 지원하는 공공기관을 발굴해 인증하는 제도다.
화성시는 2020년 처음 인증을 받은 데 이어 2023년과 2026년 재인증에 성공하며 3회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인증은 2026년 9월부터 2029년 9월까지 3년간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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