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 양준혁의 장인은 과거를 회상하며 "처음에는 나이 차이 때문에 많이 반대했다. 나는 1960년생이고 사위는 1969년생"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 생각해보면 왜 반대했나 싶다. 그냥 둘이 잘 살라고 할 걸 그랬다"며 양준혁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양준혁 역시 "처가에서 야구를 좋아하지 않았던 데다 나이 차이도 커 반대할 만했다"며 당시 장인의 입장을 납득했다.
양준혁은 지난 2021년 19세 연하 재즈 가수 박현선과 결혼했다. 2024년 12월 득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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