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이같이 밝히며 "성사된다면 그 위치는 아주 조만간 발표될 것"이라고 전했다.
합의가 이뤄지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동부 최전선인 폴란드에 미군 상설 기지가 설치된다. 이는 러시아를 겨냥한 견제 메시지로 해석될 수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좋은 소식이다. 내 친구인 카롤 나브로츠키 폴란드 대통령의 담대한 리더십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는 위대한 미국·폴란드 동맹에 역사적인 진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만 기지 후보지나 일정, 합의 타결 여부 등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현재 미국은 폴란드에 순환 배치 병력과 상시 주둔 인력을 함께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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