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7일 8조5015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3회 충북도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수정 의결했다.
기정예산 8조790억원에 비해 4225억원(5.2%) 증가한 액수다.
도가 편성·제출한 예산안에서는 2개 사업, 22억원을 삭감했다.
복지문화위원회에서 통과된 일하는 밥퍼 사업비 15억556만원 중 10억원을 감액하고 과학경제위원회가 전액 삭감한 오송 국제 K-뷰티아카데미 시설장비 구입비 12억원은 원안을 유지했다.
특히 김영환 전 지사의 역점 사업이었던 일하는 밥퍼는 잔여 예산 및 사업비 과다 편성 등을 이유로 대폭 삭감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예산안은 22일 제437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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