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등에 따르면 이날 방문은 명절 대목을 맞은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민생물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제흥 상인회장과 소상공인진흥공단 관계자 등이 동행했다.
이들은 현장에서 상인들과 만나 경기 침체에 따른 경영 고충과 건의 사항을 듣고, 소상공인 채무부담 경감과 냉방·안전시설 지원 등 내년도 소상공인 안전망 확충 방안을 공유했다.
장기수 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관계 부처 및 공공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하고 소상공인을 위한 실질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mchoi@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