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신뢰·미래 가치 창출 강조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송영민 제3대 원주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이 취임했다.
송 이사장은 강원개발공사 경영전략본부장과 강원바이오에너지 대표이사 등을 지냈다.
그는 취임사에서 ▲기본과 현장 중심 경영 ▲건전하고 책임 있는 경영 ▲직원이 자부심을 갖는 조직 ▲시민이 체감하는 서비스 등 4대 경영방향을 제시했다.
시민이 이용하는 시설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영에 반영하는 한편 사업별 수입·비용 구조를 분석해 효율적인 운영과 재무건전성 강화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또 직원들의 의견을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체육·교통·환경·관광 등 공단 사업 전반의 서비스 품질을 높여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전국체전 등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 유치 기반을 마련하고 체육·관광 인프라를 확충하는 한편 도시개발 기능 수행 등 공단의 역할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송영민 이사장은 "공단의 모든 경영은 시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해야 한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고 직원에게는 자부심을 주며 원주시의 미래 가치를 창출하는 공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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