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소식]낙동강유역환경청, 추석 연휴 특별 환경감시 등

기사등록 2026/09/17 17:42:52
[부산=뉴시스] 미신고 대기배출시설인 주물사 해체시설을 설치·운영하면서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다 적발된 사업장. (사진=부산시 특사경 제공) 2026.06.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추석 연휴 기간 중 환경오염 사고를 예방하고 오염물질 불법 배출을 방지하기 위해 18일부터 10월 8일까지 특별감시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특별감시는 낙동강 상수원에 영향을 미치는 사업장 및 주변 하천과 오염물질 다량 배출사업장, 취·정수장 등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낙동강청은 연휴 전 690여개 사업장에 협조공문을 발송해 자율점검을 유도하는 동시에 현장 점검을 병행하고, 연휴 기간에는 오염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한다.

또한, 연휴 직후에는 멈췄던 현장이 안정적으로 가동될 수 있도록 영세·취약 사업장을 대상으로 기술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국림피엔텍,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경남 30호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국림피엔텍㈜(대표이사 노왕기)가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경남 30호로 가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창원=뉴시스]국림피엔텍,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경남 30호.(사진=경남적십자사 제공) 2026.09.17.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국림피엔텍는 자동차부품용 플라스틱 사출 제품과 사업용 부품 등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꾸준한 기술혁신과 품질관리를 통해 업계에서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년 1월부터 ESG 실천기업에 참여해 정기적인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 집중호우 당시에도 이재민 지원에 동참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이러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명예장을 수상한 바 있으며, 노왕기 대표는 현재 (사)경남이노비즈협회 양산지구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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