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뉴시스] 박은수 기자 = 17일 오후 1시27분께 충북 영동군 용산면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영동3터널 인근을 달리던 25t 화물차에서 불이 났다.
불은 차량 엔진룸 등을 태우고 35분여 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사고 여파로 이 일대에 1~2㎞가량 차량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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