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영양정책관리자, 식생활안전관리원 방문
지역급식관리지원센터 통합운영·관리 10년 성과 공유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파키스탄 영양관련 정책관리자들이 한국을 찾아 지역급식관리지원센터의 통합운영관리 체계와 그간의 성과를 익히는 연수에 참여했다.
식생활안전관리원은 지난 16일 파키스탄 영양관련 정책관리자들을 맞아 지역급식관리지원센터의 통합운영관리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자리는 충남대학교가 수행하고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지원하는 '파키스탄 아동 및 지역 영양개선을 위한 영양센터(PKNC) 설립사업' 일환으로, 지난 9월 12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정책관리자 초청연수의 세 번째 모듈인 '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 현황 및 향후 방향성' 일정으로 이뤄졌다.
파키스탄 정책관리자들은 이날 오전 식생활안전관리원 최경아 팀장의 급식관리지원센터 통합운영관리 성과와 지역 급식관리지원센터의 주요 업무 내용에 대한 발표를 들었다. 이후 청주시 소재 청주시3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를 방문해 현장의 운영 체계를6 참관했다.
이번 정책관리자 초청연수는 오는 21일까지 이어지며, 파키스탄 정책관리자들은 한국의 지역사회 영양개선사업, 학교급식 정책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권우미 원장은 "지난 10년간 축적된 지역 급식관리지원센터의 통합 운영관리 노하우를 파키스탄 정책관리자들과 공유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교류가 파키스탄 현지의 영양개선 정책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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