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치안 활동, 범죄취약지역 순찰 강화 등
충남청에 따르면 올해 추석 연휴는 4일로 예년보다 짧아 귀성·귀경과 가족·친지 간 모임 등 치안수요가 단기간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충남청은 최근 3년간 신고·범죄 발생 현황을 분석해 취약지역·시간대 경찰력을 집중 배치하는 맞춤형 치안활동을 펼친다.
충남청은 특히 미귀성·여성 1인 가구 밀집지역과 범죄취약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가정폭력·교제폭력·스토킹 등 관계성범죄 재발 우려 대상자를 사전 점검해 신속 대응 및 피해자 보호를 강화한다.
충남청은 또 침입절도·생활주변 폭력 등 민생침해범죄에 엄정 대응하고 112치안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중요 사건·사고 발생 시 관련 기능, 유관기관과 신속 공동 대응할 방침이다.
충남청은 이와 함께 귀성·귀경길 고속도로와 주요 국도, 전통시장 등 혼잡지역을 중심으로 단계별 교통관리를 실시하고 지역축제와 역·터미널 등 다중운집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및 대테러 활동도 강화한다.
충남경찰청 관계자는 "전 기능이 총력 대응해 도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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