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17개 도시 평가
이번 평가는 영국 금융 전문 컨설팅그룹 지옌(Z/Yen)이 발표한 '제40차 국제금융센터지수(GFCI40) 보고서'에 따른 것으로, 부산은 2014년 지수에 처음 진입한 이후 역대 최고 순위를 달성했다.
특히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부산은 홍콩, 싱가포르, 상하이 등에 이어 9위를 기록했다.
시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금융 기반시설 확충과 해양·디지털 금융 생태계 조성 성과가 긍정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분석했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이번 국제금융센터지수 역대 최고 순위 달성은 부산이 글로벌 금융도시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2030년 글로벌 20위, 아시아 5위권 금융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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