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표본 관리 활용 방안 공유
담수생물을 주요 연구·전시 대상으로 하는 두 기관은 이번 협약 연장을 계기로 공동 연구와 기획 전시 등 연구·전시·교육 분야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두 기관은 2016년부터 교류를 시작해 2017년 업무협약 체결 후 협력 관계를 이어왔다.
그동안 담수생물 공동 조사, 공동세미나 개최, 연사 초청 등을 추진하며 교류 기반을 다져왔다.
이번 협약 연장과 함께 두 기관은 '생물표본의 중요성과 가능성'을 주제로 공동세미나를 열고 생물표본의 보존·관리와 활용 방안을 공유했다.
용석원 관장은 전날 비와호박물관 전시 현장을 살펴본 뒤, 연구·전시·교육 분야 실무자들과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용 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를 이어가며 담수생물 가치를 알리고 지속 가능한 활용을 위한 국제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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