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은 1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휴먼스토리' 영상에서 서울 군자동에서 운영 중인 식당의 근황을 전했다.
그는 '월매출 1억 원'에 대해 "방송 이후 돈을 많이 번다고 생각하시는데, 인테리어 비용과 직원 월급, 교육비, 재료비, 월세 등 지출이 너무 많다"고 했다.
"아직 정산을 10원도 못 받았다. 많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지만 계속 재투자하고 있는 상황"는 것이다.
또한 과거 방송 활동 당시를 떠올리며 "20대 때는 방송이 영원한 직업이고 계속 잘 벌 것이라 생각해 목표 없이 지냈다"며 "과거로 돌아간다면 나쁜 사람을 멀리하고 충언해 주는 사람들을 가까이하고 싶다"고 털어놨다.
1998년 컨츄리꼬꼬로 데뷔한 신정환은 2010년 해외 원정 도박 및 뎅기열 거짓 해명 논란으로 실형을 선고받은 뒤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현재는 식당 운영과 함께 인터넷 라이브 방송 등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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