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22일 박민범 대전테크노파크 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개최
인사청문 조례 제정 이후 첫 실시…23일 보고서 채택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시의회가 오는 22일 박민범 대전테크노파크(대전TP) 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한다.
16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청문회는 지난 2023년 10월 '대전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가 제정된 이후 대전테크노파크 원장 직위에 대해선 처음으로 열리는 청문회다.
박 후보자는 대전시 행정자치국장과 철도건설국장, 정책기획관, 동구청 부구청장, 민선7기 대전시장 비서실장, 정책기획관, 유성구청 기획실장 등을 거친 관료 출신이다.
특위는 후보자에 대해 대전테크노파크 주요 사업에 대한 이해도와 전문성, 직무수행능력, 조직관리 역량, 지역산업 발전에 대한 비전과 도덕성 등을 집중적으로 들여다 볼 것으로 전해졌다.
하경옥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장은 "대전테크노파크는 기업의 성장과 미래전략산업 육성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기관인 만큼 전문성과 책임이 크다"며 "주요 사업에 대한 이해도는 물론 기관장으로서의 직무수행능력과 정책 추진력, 자질과 도덕성까지 객관적이고 면밀하게 검증하겠다"고 했다.
특위는 23일 청문회 결과를 토대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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