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회째인 행사는 복현, 산격, 침산오봉, 연암서당골, 행복관음 등 5개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의 성과와 대표 상품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마을조합은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시설을 활용해 마을카페, 식당, 돌봄시설, 주민공동이용시설 등을 운영하는 주민 조직이다.
행사에서는 각 조합이 개발한 특화상품과 추석 선물 상품을 판매·홍보했다. 추석 전통놀이와 보름달 소원 메시지 작성 등 주민 참여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청년 도시재생 서포터즈는 현장 안내 및 홍보, 기록 활동에 참여했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마을조합이 자립하고 주민들이 도시재생의 주체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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