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북한매체는 16일 일본에서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참가한다고 보도했다.
북한 일반 주민들이 보는 노동신문과 대외매체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북한 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인 김일국 체육상을 단장으로 하는 올림픽위원회 대표단이 아시안게임에 참가하기 위해 15일 평양을 출발했다고 보도했다.
김영권 체육성 1부상이 평양국제비행장에서 대표단을 전송했다.
오는 19일 개막하는 이번 아시안게임에 북한은 역대 최대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북한은 축구와 역도, 레슬링 등 14개 종목에 선수 107명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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