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10년물 국채금리, 한때 5.041%…2007년 이후 최고치

기사등록 2026/09/16 02:07:43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사진은 지난 8월 2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업무를 하고 있는 모습. 2026.09.16.. kgb@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미국의 10년물 국채 금리가 15일(현지 시간) 19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트레이드웹을 인용, 이날 한때 10년물 국채 금리가 5.041%까지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금융위기가 있었던 2007년 이후 약 19년 만의 최고치다.

미 30년물 국채 금리도 5.401%까지 올라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동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유가가 상승하고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를 확산하고 있다.

특히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5~16일 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할 것이라는 관측에 무게가 실리면서 국채 금리가 치솟고 있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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